대전 갑천4블럭 전체 청년·신혼부부에 공급한다
계룡건설 컨소시엄,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위해 결정
대전 도안 갑천 4블럭 전체 951세대가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대전도시공사는 갑천4블럭 우선협상대상자인 계룡건설산업(주)컨소시엄이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갑천 4블럭 전체 세대를 청년·신혼부부 주택으로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당초 951세대 중 80%인 762세대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지만 도시공사와 실무협의회 및 자체 검토를 통해 대전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951세대 전체를 청년·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갑천 4블럭은 갑천, 호수공원 및 호수초등학교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하며,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내집 마련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5월 착공해 2028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2028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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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 방향을 전환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리츠사업을 통한 공사 재무 건전성 및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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