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삼거리공원 개방 9월 1일로 연기...안전시설 등 보완
충남 천안시는 이달 예정이었던 천안삼거리공원 개방 시점을 9월 1일로 연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시는 공원을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72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7만3364㎡에 재개발 공사를 통해 주제 공원과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초 일정보다 개방이 늦춰져 송구스럽다"라면서 "시민 안전과 장기적 이용 편의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원으로 조성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천안시는 이달 예정이었던 천안삼거리공원 개방 시점을 9월 1일로 연기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CCTV 등 공공 안전시설을 보완하고 잔디광장과 조경수 활착 안정화 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공원은 대규모 행사장이나 주차장으로만 활용되고 전체 면적 26%만 공원으로 사용돼 자체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공원을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72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7만3364㎡에 재개발 공사를 통해 주제 공원과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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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당초 일정보다 개방이 늦춰져 송구스럽다"라면서 "시민 안전과 장기적 이용 편의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원으로 조성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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