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전년보다 예산 1억6100만원 증액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전했다.
이 사업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전년도 매출액이 3억원 이하(부가세 포함)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억6100만원 증액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자는 신청 기간 내에 구비 서류를 준비해 울주군 소상공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7월 중 서류 검토와 세무서 협조 절차를 거쳐 8월 중 선정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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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지역경제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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