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우수기관…행안부장관 표창
충남 유일 전국 상위 23개 기관에 포함
충남 부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24년 실적)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상위 6개 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군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의 노력도, 이행 성과, 군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7개 지표에 걸친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상위 23개 기관에 포함됐다.
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 방안을 다각화했으며,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급과 사전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지역 갈등을 적극행정과 이해조정을 통해 해결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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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는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실천 덕분에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행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부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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