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선거 벽보 훼손…경찰, 범인 추적 중(종합)
서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7일 서초구 잠원동 반포쇼핑타운 3동 인근에 부착된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오후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수의과대학 인근 철망에 부착된 대통령 선거 벽보도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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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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