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족센터, 아이돌보미 대상 집담회
연령별 상황별 대처법 등 교육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광주서구가족센터(센터장 윤혜경)가 19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서구 아이돌보미 100여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과 함께, 영유아와 어린이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상황별 대처법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활동 중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돌봄 현장에서는 생각지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렇게 정기적으로 모여 사례 위주의 교육을 받으니 큰 도움이 된다"며 "나 하나의 역할이 곧 한 가정의 안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다시금 느꼈다"고 전했다.
현재 서구에서는 총 209명의 아이돌보미가 394가정, 601명의 아동에게 1대 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혜경 서구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지역의 안전한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주체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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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구청장은 "아이돌보미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서구는 '착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기쁨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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