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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진 전 여가부 차관, 인권위 상임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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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새 상임위원으로 이숙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로, 지난해 9월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선출됐다.


신임 상임위원의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이다. 이 신임 상임위원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양극화민생대책비서관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여가부 차관을 지냈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국회 선출과 대통령 지명이 각 4인, 대법원장 지명이 3인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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