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유휴 국유재산 매각활성화 특화 대출상품 출시
5000억 규모 대출금리·한도우대 상품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6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0% 거래량 1,410,596 전일가 20,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지난해 11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체결한 '국유재산 이용 고객 편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IBK국유재산 맞춤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휴 국유재산의 매각 활성화를 위해 대출 금리 및 한도 등을 우대하는 총 5000억원 규모의 특화 대출상품이다.
캠코를 통해 국유재산을 낙찰받거나 수의계약을 체결한 중소·중견기업이 대출 대상이다.
기업당 최대 50억원 이내의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3%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이 국유재산 유지·보수비용 절감, 정부 재정 확충, 기업의 신사업 기회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업은행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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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된 만큼 국가와 지역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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