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컨설팅·업무마켓9, 간접구매 비용 절감 컨설팅 MOU 체결
PwC컨설팅은 14일 "전날 간접구매 통합관리 솔루션 '업무마켓9'을 운영하는 캐스팅엔과 전략적 비용절감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열린 ‘전략적 비용절감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안재권 캐스팅엔 전무(왼쪽)와 백종문 PwC컨설팅 오퍼레이션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PwC컨설팅
양측은 PwC컨설팅의 비용 절감 컨설팅 역량과 업무마켓9의 정보기술(IT) 솔루션을 활용해 간접구매 비용 절감을 위한 공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비용 진단뿐만 아니라, 법인카드 사용 내역, 구매 이력 등 실제 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절감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자동 분석하고, 실행 방안까지 제안한다.
간접구매는 제품 생산에 투입되는 원재료 구매 외 기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모든 분야를 포함한다. 생산 현장의 소모성 자재, 책상, 의자, 프린터, 사무용품, 컴퓨터, 모니터, IT 장비, 소프트웨어, 커피·간식 등 복리후생 물품이 대표적인 예다. 최근 고금리 및 고물가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기업은 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백종문 PwC컨설팅 오퍼레이션본부장은 "기업 비용 절감 요구가 어느 때보다 커졌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한다"며 "컨설팅 역량과 IT 솔루션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고객사들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느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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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권 캐스팅엔 전무는 "최고 수준의 컨설팅과 AI 기술을 결합한 비용 절감 솔루션으로 기업의 '새는 비용'을 확실히 잡을 수 있게 기술 고도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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