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3개 노선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 요청
3개 노선 최종 확정 시 7678억 원 규모 교통망 확충 가능
충남 천안시는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3개 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9일 KDI가 아산 배방읍 휴대리 일대에서 진행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지 조사에 참여해 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 노선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14.3km) ▲병천~북면 국지도 57호선(6.8km) ▲병천~동면 국도 21호선 확장 등이다.
이 노선들이 5개년 계획 반영 시 시비 투입 없이 총사업비 7678억 원 규모의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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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선 반드시 도로망을 구축해야 한다"라면서 "3개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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