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최초 여성의용소방대' 최영숙 신임 대장
광주 남부소방서는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광주CGI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병내 남구청장과 임미란, 서임석 시의원,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소방서는 서미영 이임 대장에게 재임 동안 각종 소방 지원 업무를 헌신적으로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지킴이 역할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기 위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새로 취임하는 최영숙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난 2014년 10월 최초로 여성의용소방대에 임명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소방공무원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 역할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신설…전액 자사주...
AD
박충훈 남부소방서장은 "여성의용소방대를 현재의 모습으로 잘 정착하게 힘써주신 서미영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숙 신임 대장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