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고 기술자’ 2025년 ‘강원도 명장’ 신청 접수
내달 10일까지… 2년간 총 600만원 기술장려금 지급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9일, 산업현장에서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우수 숙련기술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신청 접수를 다음 달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작년 11월14일, 김진태 강원도지사(사진 오른쪽)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에 선정된 이진섭 제과기능장에게 직접 현판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강원도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을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강원도 내 산업 현장에서 기술발전을 이끌어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인, 총 4인 이내로 선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1인당 연 300만 원씩 2년간 총 6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15년 이상 해당 직종 산업현장에서 종사한 사람으로서 공고일 현재 강원도에 주소를 두고 강원도 소재 사업체에서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단, 대한민국 명장 및 강원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된 경력이 있거나 선정이 취소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강원도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 관할 시장·군수, 강원도 내 기업체 대표 또는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강원도청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공고 및 접수(5~6월), 서류심사(6월), 전문가 현장실사(7~8월), 강원도민의견 수렴(8월), 명장심의위원회 심의·의결(9월)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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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우수 숙련기술은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강원도 내 최고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명장 선정에 기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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