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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광주·전남 'AI·미래차·바이오'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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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혁신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는 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혁신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안도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는 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혁신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안도걸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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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이하 '미경위')는 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전남 혁신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미경위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세미나에는 이언주 미경위 위원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이개호·민형배·전진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안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전남이 AI와 미래차, 바이오클러스터와 같은 혁신산업을 육성해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발제에서는 황철호 광주시 정책보좌관과 문완규 광주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이 AI 컴퓨팅파크 및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을 주제로,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이 도심집적형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또 광주·전남의 혁신산업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실질적인 정책방향과 실행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안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새 정부의 정책 과제로 채택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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