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미술대전, 민화부문 이복자 시인 '종합대상' 영예
올해 1350점 출품…10명 대상 선정
㈔한국문화예술연합회는 대한민국 빛고을미술대전을 개최, 종합대상에 이복자 시인(책가도)을 비롯해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빛고을미술대전은 지난해 1,320점보다 30점 더 많은 1,350점이 출품됐다. 이번 심사에선 민화 부문의 이복자 씨(책가도)의 종합대상을 비롯해 10명의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빛고을미술대전 대상자는 ▲민화, 송경애(활옷) ▲한국화, 강상호(봄을 기다리며) ▲서양화, 서혜옥(시간 속의 풍경) ▲서예, 박옥희 ▲문인화, 김선홍(밤을 기다리는 부엉이) ▲공예, 박상언(환희) 사진=정민호(전통놀이) ▲조각, 이은례(한 줌 한 자락) ▲서각, 이필영(가장 큰 실패는) ▲미디어, 최미영(자아의 소진) 등이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9명, 우수상 23명, 우수작가상 9명, 특선 212명, 입선 237명, 특별상 45명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작 전시는 지난 25~28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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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봉 운영위원장은 "빛고을미술대전은 예술가의 지원이 예술가의 예술 활동 확장과 창작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다. 메세나 운동의 매개체며, 새로운 미술시장이 확장되도록 할 것이다"며 "기업체와 예술계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예술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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