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중국 최고 권위 영화상 ‘화표상’ 발표… '유랑지구2' 궈판 감독, 우수 감독상 수상
제20회 중국영화 화표상이 27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발표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제20조'를 비롯한 10편의 작품이 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궈판 감독이 영화 '유랑지구2'로 우수 감독상을, 둥룬녠과 잉뤄자 작가가 '송년회는 계속 진행해야 한다'로 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이는 '3대대'로 우수 남우주연상을, 후이잉훙은 '사랑합니다'로 우수 여우주연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2025년 춘절(설) 연휴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두드러진 흥행 성과를 거둔 '너자2'는 국가영화국으로부터 특별 기여 영화 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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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표상은 국가영화국이 주관하는 중국 최고 권위의 공식 영화상으로, 작품성과 사회적 기여를 함께 평가해 시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기사는 CMG중국통신으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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