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열린 '재난대응의료팀(보건의료 ERU) 발대식' 모습. 대한적십자사

23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열린 '재난대응의료팀(보건의료 ERU) 발대식' 모습. 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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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23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재난대응의료팀(보건의료 ERU) 발대식'을 열고, 국내 재난 대응 의료체계의 새출발을 선언했다.


재난대응의료팀(보건의료 ERU)은 국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및 의료 인프라 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긴급대응반(Emergency Response Unit·ERU)이다. 전국 4개 권역에 각각 1개 팀씩 총 4개 팀이 편성돼 지역별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의료응급센터 김정언 상황실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대응의료팀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김철수 회장, 한원곤 의료원장, 권역별 재난대응의료팀 구성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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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20년간 이재민을 위해 구호물자 및 급식 제공, 심리상담까지 재난 현장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왔다"면서 "앞으로 재난대응의료팀을 통해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구호 및 의료 활동을 전개하며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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