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회계 변경 효과
2Q 6공장 착공 기대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397,000 전일대비 60,000 등락률 +4.49% 거래량 19,370 전일가 1,337,000 2026.05.21 11:05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애타는 삼성바이오로직스…3자면담 공전 지속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가 올해 1분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고환율과 영업이익단 연결조정 및 PPA(기업인수가격배분) 안분 가정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3일 NH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05만원이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015억원, 영업이익 39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78.9% 증가한 규모다. 시장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실적 시장전망치는 매출 1조1594억원, 영업이익 3190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별도 실적은 매출 1조75억원, 영업이익 4050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5%, 영업이익은 74.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 원·달러 환율이 평균 1453원으로 올랐고, 여기에 4공장 가동률 75% 및 매출 기여분 32%를 가정했을 경우 산출한 수치다.

AD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우 매출 3760억원, 영업이익 7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역시 고환율 효과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1분기 호실적과 세계 무대 경쟁력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론자 및 우시바이오로직스가 올해 매출 증가율 목표치로 각각 20%, 17~20%(백신 제외)를 제공한 것을 미뤄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성장률은 26%는 될 것"이라며 "이르면 2분기 6공장 착공 발표가 기대되고, 5공장도 추가 수주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클릭 e종목] "삼성바이오로직스, 1Q 깜짝 실적 전망"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