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마트, 실적 개선세 가시화…투자의견·목표가↑"
투자의견 '단기 매수'→'매수' 상향 조정
목표주가 기존 대비 49% 상향 조정
신한투자증권은 2일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88,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45% 거래량 261,975 전일가 93,6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에 대해 올해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기존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9% 상향 조정한다"면서 "오프라인 사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 가시화와 경쟁 완화로 실적 추정치를 올렸다.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세가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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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부터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영업적자는 7조2300억원, 1358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23% 상회할 것"이라며 "G마켓 기업인수가격배분(PPA) 상각비 제거(분기 240억원)를 감안해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소비 침체 속 외형 성장은 아쉬웠으나 전반적인 경쟁 완화로 별도와 자회사 모두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별도 기준 매출은 여전히 부진(할인점 -0.6%, 트레이더스 3.2%)하지만 통합 매입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지난해 희망퇴직 실시 및 전반적인 경쟁 완화로 비용 절감 효과도 본격화되며 영업이익은 22%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조 연구원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조적인 실적 개선과 자기자본수익률(ROE)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신세계건설 흡수합병, SSG닷컴 물류 효율화, G마켓 PPA 상각비 제거, 프라퍼티 회계기준 변경 등 자회사의 낮은 실적 가시성도 해소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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