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앞 출근길 캠페인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 확산키로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은 31일 구청 청사 앞 광장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마산합포구, 간부공무원과 함께 청렴 결의 대회 개최.

마산합포구, 간부공무원과 함께 청렴 결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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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 대회는 간부 공무원이 먼저 청렴을 실천하고, 그 중요성을 전 직원과 공유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청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청렴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금품·향응 NO!", "청탁은 거절, 원칙은 실천!"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사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으로 청렴의 자율적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각 부서에는 청렴을 상징하는 맞춤형 화분이 증정되며, 해당 화분은 사무실 내에 비치되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도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상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직원들이 청렴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자발적으로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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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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