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합보 등 보도
바오산 지역 생산 일부 전환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기업인 타이완 TSMC가 타이완 내 2나노미터(nm) 반도체 생산공정 배치 계획을 1.4나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연합보 등 타이완 매체들이 31일 보도했다.


TSMC "대만 2나노 팹 계획 1.4나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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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따르면 TSMC는 최근 공급망 업체들에 1.4나노 공정에 필요한 설비를 준비하라면서 이런 계획을 통보했다.

이 소식통은 TSMC가 올해 먼저 북부 신주과학단지의 바오산 제2공장에 시범생산라인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애초 2나노 공정을 설치할 예정이었던 바오산 지역 생산 시설 일부를 1.4나노 공정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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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은 TSMC의 이번 계획이 지정학적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TSMC가 향후 대만에 3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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