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단' 발대…20명 위촉
아동 권리 보호·증진
전북 익산시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첫 출범한 서포터즈단은 시가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기 서포터즈단은 지역 학부모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 권리 캠페인과 아동정책 홍보활동 등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 정책에 대한 제안과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단원 위촉에 이어 아동 권리에 대한 성인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참여권 ▲보호권 ▲생존권 ▲발달권 등 아동의 기본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다뤄졌다. 아울러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해 서포터즈단의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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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제3기 서포터즈단의 헌신과 노력은 아동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 아동이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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