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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페미닌한 무드 디자이너 브랜드 ‘유라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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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4월 2일까지 창고 4층 뉴컨템포러리관 전문관에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유라고’ (URAGO)를 선보인다.

유라고.

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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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웨어 유라고는 페미닌하고 축소 디자인으로 2030년 세대에게 독자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유명 스테디셀러 ‘제임스 하이 트렌치 재킷’과 ‘자카드 후디 가디건’ 등 2025 S/S 제품을 소개한다.

50명 한정 수량으로 ‘플레이어드 텐셀 티셔츠 세트’ 를 30% 할인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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