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섬산책로, 속동해넘이길 등 주변 관광지는 관람 가능

임시 유관에 들어간 홍성스카이타워

임시 유관에 들어간 홍성스카이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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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휴관한다고 4알 밝혔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지난해 6월 개장한 후 2월 말까지 입장객이 17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 82%가 외지 방문객으로 개장 후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며 입장료 수입도 1억 200만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휴관 기간중 스카이워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 조성사업 등 주변 정비·정화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휴관 기간에 홍성스카이타워는 입장할 수 없지만 야간경관 조명 감상이나 모섬산책로 이용, 속동해넘이길, 속동해안공원 등 주변 관광지는 관람할 수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 8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중보행시설 제도 개선 권고와 해안가에 위치한 홍성스카이타워 주변의 지리적 특성, 65m의 높은 건축물과 유리바닥으로 구성된 스카이워크의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관련 법에 따라 제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했다.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할 경우 반기별 1회 정기 안전 점검을 벌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정밀 안전진단을 시행해야 한다.


군은 대표 관광랜드마크 시설인 홍성스카이타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명품 낙조를 감상하고 스카이워크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도록 면밀한 안전 점검에 대한 관광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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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올해 진행 중인 속동해안공원 테마정원 조성사업과 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 조성사업이 상반기에 모두 마무리되고 새로운 콘텐츠 도입 등으로 홍성스카이타워가 더 아름답고 완성도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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