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박물관, 노벨문학상 수상작 탐독 문화강좌
내달 4일 수강신청…6월까지 운영
전남대학교박물관은 올해 1학기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탐독하는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대를 읽는 문학: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 다시 읽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다음 달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수요일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통해 시대정신과 문학적 가치를 다시 탐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학기 강의에서는 국내외 저명한 문학 연구자들이 각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심층 해설을 제공한다.
각 강좌는 전공 교수진을 초빙해 작가와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해당 작품과 관련된 영화 무료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 4일부터 진행된다. 수강료는 일반 12만원, 만 65세 이상 및 전남대 교직원·가족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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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박물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 수상작은 각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문학적 유산으로 이번 강좌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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