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부실채무자 재기지원 위한 채무조정 캠페인 실시
연간 총 4회 실시…최대 70%까지 부실 채무 감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부실채무자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실채무자 채무조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진공 대출금을 장기간 연체해 약정 해지된 부실채무자 중 사업이 폐지됐지만 상환의지가 있는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감면 ▲분할상환 신규 약정 ▲일부 상환 시 연체정보 해지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과 대출금 일시상환 의지가 있는 채무자에게는 감면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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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중진공은 부실채무자들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채무조정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가피하게 채무불이행자가 된 기업인들의 채무부담을 경감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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