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임업인·생산단체 대상
산림소득 국고보조사업 교육

전라남도가 21일 진행한 산림소득 교육 현장.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21일 진행한 산림소득 교육 현장.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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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21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2025년 임산물 생산액 1조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산림소득(국고보조사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임업 종사자는 3만여명이다. 이 중 임업후계자·독림가·신지식인 등 전문 임업인은 4,798명이다. 도는 지난해 고사리, 조경수, 잔디, 야생화, 건표고 등 10개 품목 생산량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임산물 생산액 9,776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교육에선 다양한 임산물 품목별 지원을 위해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 200여명에게 2025년 달라지는 지원정책, 시기별 정부 공모사업 참여 방안,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위한 남도장터 입점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돕고자 겨울철 이상 기온으로 괴사 등이 발생한 노지 표고버섯 농작물재해보험 신규 품목 지정과 여름철 일소 피해, 폭우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는 대봉감의 농작물재해보험 약관 개정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건의하고 있다.

2025년에는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유통기반, 임업 직불금 등 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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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안정적인 임산물 판로 확보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물의 재해보상 신규 품목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규 진입하는 청년 임업인을 위한 컨설팅, 지원 정책 방안 등을 늘려나가고, 소통과 협력으로 임산물 생산액 1조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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