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지자체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워크숍서 발표…곡성·고창군도 함께
전남도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발표했다.
전남도와 함께 고창군과 곡성군, 제주특별자치도, 속초시도 선정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노력 ▲특색있는 답례품으로 전남의 생활인구 증대 기여 ▲고향 사랑 365기부 캠페인 170여 명 참여 ▲전남 사랑애(愛)서포터즈 55만 명 달성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도-시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답례품 사례’ 등 고향사랑기부제 내용을 공유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2025년에도 창의적 답례품을 개발하고, 도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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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고향사랑e음, 액티부키(놀고팜), 국민은행(KB스타뱅킹), 기업은행(I-ONE Bank), 신한은행(신한SOL뱅크), 하나은행(하나원큐)에서 고향사랑기부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는 NH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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