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 교양교육 교수법 전문화' 세미나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18일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2단계 3차년도 사업 일환으로 ‘제3회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호남대학교 제공
호남대학교는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최근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 2단계 3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세미나는 호남대 교수와 연구원이 참여했다. 민춘기 전남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 ‘RISE 교양교육을 위한 대학 교수법 전문화 및 인문 리터러시 교과목 디자인 예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민 교수는 "유럽 대학의 애자일(Agile) 교수법과 Liberal Arts & Sciences(LAS) 모델을 소개하며, 한국 대학의 교양교육이 보편성, 학술성, 시대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창의성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도출하는 능력을 의미하며, 비평적 사고는 정보와 지식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능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 교수는 창의성과 비평적 사고를 연계한 교양 교과목 ‘인문 리터러시’의 15주 차 수업 내용을 예시로 제시, 현대 사회에 적합한 교양교육의 방향성으로 균형 잡힌 리터러시(Balanced Literacy)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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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는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1단계 연구를 수행했다. 2022년 9월 2단계에 선정돼 올해 8월까지 지속해서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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