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세아베스틸지주, 일회성 비용 우려 해소 필요…목표가↓"
목표주가 2만5000원→2만4000원 하향 조정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close 증권정보 001430 KOSPI 현재가 70,1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31% 거래량 566,366 전일가 7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특징주]세아베스틸지주, 항공우주 성장 기대에 9%↑ [이주의 관.종]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에 대해 일회성 비용에 대한 우려 해소가 필요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배당 정책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4분기마다 반복되는 일회성 비용에 대한 시장의 우려 해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5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박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254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면서 "자동차 및 산업기계 부문의 수요 감소, 제품 및 원자재 가격 하락과 이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노동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부진한 실적에도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고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 회복에 대한 베팅, 높은 배당 매력, 중장기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들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형국"이라며 "1분기 실적은 판매량 증가 및 스프레드 개선, 일회성 비용 발생의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28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사업에서의 의미있는 실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박 연구원은 "신사업 매출 비중은 현재 10%를 하회하나 2027년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 발생하기 시작하며 2030년에는 매출 비중 25%를 상회할 것"이라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달성을 위해서는 신사업에서의 의미있는 실적 달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