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청렴 결의 선언문 낭독·서약식 개최
성숙한 청렴 문화 조성하기 위해
부패·갑질 없는 ‘청렴한 의정’ 서약
경남 진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제262회 임시회를 앞두고 청렴한 의정 실천을 위한 ‘2025 함께하는 청렴 결의 선언문 낭독 및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에는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해 공직자로서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금품 등 수수 금지 ▲갑질 없는 조직문화 ▲부정한 청탁 알선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백승흥 의장은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해 모든 의원과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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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광역·기초 지방의회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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