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시베리아 횡단' 경험담 강연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경영자총협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을 타고 시베리아를 단독으로 횡단한 김현국 탐험가를 초청해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에서 열리는 금요조찬 포럼은 ‘탐험가의 탄생, 유라시아 대륙횡단 도로’ 주제로 진행된다.

김현국 탐험가는 세계탐험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세계 최고의 탐험가 단체인 '더 익스플로러스 클럽(The Explorers Club)'의 한국인 최초 정회원이다.


EBS 세계테마기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탐험가로서 이번 포럼에서는 6차례에 걸쳐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며 쌓은 경험을 강연한다. 특히 유라시아 대륙을 탐험하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시베리아를 지나 암스테르담에 이르는 긴 여정을 설명한다. 대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넘어서 정치·경제·문화·사회적으로 잠재력을 지닌 유라시아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도 여행, 모스크바 붉은 광장의 사업 아이템 발굴, 그리고 일본에서의 삶, 군 복무 시절 인식의 차이를 설명하고 그의 세계관까지 공유하며 러시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한 경험도 소개한다.

AD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30여년간 포기하지 않고 한 길만 걸었던 김현국 탐험가의 좋은 강연이 광주경총 회원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경제인들에게 지금의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