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상제도 ‘NH변화선도팀’ 시상
FX파생운용팀·기업디지털기획팀 첫 수상

NH농협은행이 성과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내부 시상을 시작했다. 변화가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성과보상의 차원이라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NH변화선도팀 첫 시상을 18일 진행했다. 첫 수상은 올해 외환시장 원·달러 선도은행 선정에 기여한 FX파생운용팀과 농식품 바우처 전담 금융사 선정에 주요 역할을 한 기업디지털기획팀에 돌아갔다. FX파생운용팀은 외국환 은행으로서 농협은행의 시장경쟁력 강화 및 대외신인도를 제고했다. FX시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트레이딩으로 야간시장 주도권을 확보했으며 거래량·수익성을 확대하고 부담금을 절감했다. 기업디지털기획팀은 신사업 진출을 통한 수수료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전국 온·오프라인(44개사 5만9199개소) 유통사업자를 농협은행의 고객으로 유입했으며 모바일 바우처 기반 개인 고객을 창출하는 데 앞장섰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사진 왼쪽)이 지난 17일 NH변화선도팀 수상팀에 시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사진 왼쪽)이 지난 17일 NH변화선도팀 수상팀에 시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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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선도팀이란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취임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립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뛰어난 성과와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팀을 ‘NH변화선도팀’으로 명명하고 선정한다. 선정 과정은 매주 본부와 영업본부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매주 2~3개 팀을 시상하는 1단계 선정이 있다. 2단계는 분기별 1단계 통과 팀 중 10개 팀을 뽑는다. 2단계부터 강 행장과 부행장이 직접 평가를 시작한다. 3단계는 연도별로 2단계 통과 팀 중 5개 팀을 선정한다.

평가 요소는 6개다. 고객 중심으로 업무와 서비스를 개선했느냐를 판단하는 ‘고객가치’,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는 ‘협업융합’, 신규 서비스 도입 등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한 ‘미래혁신’, 지속가능 수익원을 창출한 ‘성장동력’, 농협 브랜드 위상을 제고한 ‘브랜드 가치’, 내부 통제 대응 등 ‘위기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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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행장은 “농협은행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해 기업금융 및 디지털 등 미래금융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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