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지역 내 모든 기장군버스 서비스 개통
부산 기장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장군버스’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군은 지난해 기장군 전체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행한 데 이어, 올해에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기장군버스’로 확대했다.
지난 8일부터 지역 내 모든 ‘기장군버스(기장1, 기장10, 기장57)’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개통됐으며, 기장군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누구나 통신사 관계없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승객들은 기장군버스를 탑승한 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와이파이(Wi-Fi) 설정에서 ‘GIJANG Free WiFi’를 선택하면 무선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군은 이번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개통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통신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군민의 무선통신 접근 편의성 증진과 지역 내 디지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