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사업 접은 드림어스컴퍼니, 지난해 영업손실 32억
경영 효율화 추진…당기순손실은 178억
김동훈 대표 "플랫폼과 IP 비즈니스 성장"
SK스퀘어 SK스퀘어 close 증권정보 402340 KOSPI 현재가 1,029,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0.88% 거래량 909,373 전일가 1,020,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60570 KOSDAQ 현재가 89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2,455 전일가 897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음악앱 '플로' 운영사 이기영 대표 선임…비마이프렌즈와 시너지↑ 신한벤처, 드림어스 지분 추가 정리 50억 확보…인수금융 상환 '숨통' "60만닉스 반값에 산다"…SK스퀘어 시총 10위권 '성큼' 가 12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51억원, 영업손실 32억원, 당기순손실 17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개선됐다. 아이리버 사업 부문 양도 결정에 따른 관련 중단영업 손익 재분류가 전반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드림어스컴퍼니의 지속적인 경영 효율화 결과도 반영됐다. [관련 기사=드림어스컴퍼니, 50억에 아이리버 매각…'플로' 음악 사업에 집중]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해 지식재산(IP) 중심의 비즈니스 강화로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중견 엔터사들에 대한 투자 및 협력을 강화해 음원반 유통, 공연, MD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IP 밸류체인을 만들었다.
또한 고객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 차별화에 매진하고, 지난 12월에는 뮤직·엔터 중심으로의 사업 구조 개편과 경영 내실을 다지기 위한 아이리버 사업 부문 매각을 단행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2025년에는 뮤직·엔터 중심으로 기업 역량과 투자를 집중하고, 플랫폼과 IP 비즈니스의 내실 있는 성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팬덤,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며, AI 기술 기반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