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서, 설 명절 대비 특별치안활동
지난해 설명절 112신고 건수 증가
중요범죄·교통 등 선제적 대비 요구
가시적 순찰 강화 등 체계적 활동
17일 광주남부경찰서가 전 기능(청문·경무·범죄예방대응·여성청소년·수사·형사·경비안보·교통)이 참여한 설 명절 대비 종합·체계적 특별치안활동을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광주 남부서 제공
광주 남부경찰서(서장 송세호)가 설 명절을 대비해 부서별로 종합적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한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전 기능(청문·경무·범죄예방대응·여성청소년·수사·형사·경비안보·교통)이 참여한 설 명절 대비 특별치안활동을 위한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최근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확고한 민생치안 확립이 필요한 상황임을 감안,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명절 기간 112신고 현황 분석 등을 살펴보면 지난해 설 명절 기간 전년도 대비 일평균 전체 112신고 건수가 142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중요범죄·질서유지·교통' 신고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등 올해 설 연휴 범죄예방과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망됐다.
이번 특별 치안 활동은 오는 25~30일 11일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남부서는 사전 치안 현황 분석 및 범죄 취약 요소 점검하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등을 통해 맞춤형 치안 대책을 수립한다. 또 대·내외 경력 적극 활용 가시적 순찰로 지역사회 경찰 활동 활성화를 통한 단계별 선제적 위험 요소 차단 등 체계적 경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내용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범죄 취약 요소 사전 점검 ▲가시적·문제 해결적 순찰 활성화 등 지역사회 경찰 활동 강화 ▲상황관리관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 ▲민생침해범죄 등 주요 범죄 엄단 및 각종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 ▲주요 혼잡지역 단계별 교통관리 및 음주운전 등 특별단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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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호 서장은 “이번 특별 치안 활동을 통해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총력대응을 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민생치안 확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정적 국민 일상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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