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종득 광주 광산경찰서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광산경찰서 제공

16일 김종득 광주 광산경찰서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광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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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 제92대 광주 광산경찰서장(총경)이 16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이날 광산경찰서 2층 어룡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세심한 치안 정책으로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업무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이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복잡하고 지능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치안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대규모 사건·사고·재난 상황에 대해서는 기능 간 역량을 결집하도록 평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견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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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서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1992년 경찰에 임관해 전남 장성경찰서장, 전남경찰청 교통과장, 광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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