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교육

전북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내달 7일까지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16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전문성 있는 농업 인재 양성하고자 추진됐으며 교육은 내달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고창군 청사 전경.

고창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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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필기와 실습(필답형)교육으로 진행되며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 및 친환경 인증 절차 등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유기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유기농업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을 보급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업은 단순히 농업 생산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열쇠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기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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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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