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미생물 배양액 150t 무상 공급… 22일까지 신청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상숙)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비료 사용 저감을 위해 22일까지 미생물 배양액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구지소 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가능하다.
미생물 배양액은 오는 2월 3일부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총 150t이 무상 공급된다. 공급 대상은 △경종·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토양 예정지를 관리하는 농업인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이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바실러스,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2종, GH1-13, 악취저감균(축산용) 등 총 7종의 미생물을 배양해 공급한다. 이들 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생육 촉진, 축사악취 저감, 퇴비부숙 촉진에 효과적이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미생물 배양액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고 농가 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꾸준히 사용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