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농업인 15명 모집
강사역량·현장적용 능력 강화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전문성 제고를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강사 양성 과정. 광주농업기술센터 제공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전문성 제고를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강사 양성 과정. 광주농업기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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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인 강사 양성 교육은 강의계획 작성부터 스피치 기술, 시청각 자료(프레젠테이션) 제작까지 강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학습자 중심 교수법과 시청각 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이 포함돼 교육생들이 강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내달부터 3개월간 총 10회, 40시간 운영된다. 다양한 강의기법부터 발표 자료 작성, 개인별 피드백, 강의 시연 평가까지 포함된다. 또 교육과정 마지막에는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신규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며, 광주지역 농업인 15명을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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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 강사로서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교육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강의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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