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 3명으로 압축
이상욱·전만권·맹의석 경선
오는 4월 2일 예정된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후보가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과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2차 회의 결과 경선 후보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기준 전 아산시의회 의장과 이교식 전 국가정보원 1급 관리관은 컷오프됐다.
국민의힘은 일반 국민 50%와 당원 선거인단 50%의 의견을 반영해 후보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정책 토론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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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재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0만 원 형을 확정받아 직을 잃게 되면서 치러진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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