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 '일사천리(一社千里)' 프로그램을 통해 132개 상품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일사천리 사업은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상품 기획부터 제작, 품질 관리,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들이 1대 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어 홈쇼핑 방송 노하우를 전수하며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홈앤쇼핑, 지난해 ‘일사천리’로 132개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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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요릿분말육수’, ‘온제향가밥’ 등은 중소기업 지원 방송이 아닌 일반 방송으로 전환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요릿분말육수의 경우 단 한 회의 방송으로 주문액 1억원을 달성했고 동결건조나물 상품은 회당 주문액 9800만원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홈앤쇼핑은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거쳐 지역 위원회와의 협업으로 상품을 선정해 공정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동시에 반영하는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해풍명가 코다리’,‘ 올커니 마켓 레드향’, ‘장생긴온명란’, 영도특도 영도 반시 곶감’, ‘황토해남고구마’, ‘김정배 명인 명란’, ‘양구 명품 시래기’ 방송이 일반 방송 전환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인큐베이팅에 박차를 가해 보다 많은 상품이 일반 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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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2025년의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일사천리 사업은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새로운 상품 발굴과 품질 높은 서비스로 중소기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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