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자금 집중 부담 지원
지역사회 상생활동도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기존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한다. 협력사들이 직원 상여금, 원자재 대금 등 명절 소요 자금 부담을 덜도록 상생활동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그룹은 협력사 납품대급 2조446억원을 조기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22,5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4.52% 거래량 436,579 전일가 442,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3,0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37% 거래량 837,252 전일가 175,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2,5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3.03% 거래량 2,689,781 전일가 41,2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22,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3.26% 거래량 244,317 전일가 230,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현대글로비스, VLCC 추가 계약으로 총 12척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 ,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위아 close 증권정보 011210 KOSPI 현재가 82,7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36% 거래량 192,610 전일가 84,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M&A알쓸신잡]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조성…"시민 휴식 공간 활용" ,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close 증권정보 307950 KOSPI 현재가 429,5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2.39% 거래량 103,989 전일가 440,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일잘러 로봇' 아틀라스 덕분에 뜨는 ○○○ [클릭 e종목]"현대오토에버, 로보틱스 사업 성장 기대…목표가 55만원"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등 주요 그룹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6000여곳이 대상이다.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또한 1차 협력사들도 설 연휴 이전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미리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 2조 1447억원, 2조3843억원을 조기 집행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향후에도 협력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D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는 상생활동도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임직원은 결연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환경 정화, 식사 지원, 배식 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현대트랜시스, 현대오토에버는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등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 난방용품 지원 및 소외계층 대상 총 10대의 차량 기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2兆 조기 지급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