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남도, 혹한기 어르신 민생지원금 105억 긴급 투입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내년 1월 초까지 부식비·난방비지급
경로당·노인복지회관 수시 살피기로

전라남도가 혹한기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총 105억원의 민생지원금을 전액 도비로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정부 지원 경로당 양곡비가 쌀 구매에만 한정된다는 점을 고려해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 총 9486군데에 3개월간 부식비 10만원씩, 모두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혹한기를 맞아 취약 계층 어르신에 민생지원금 105억원을 긴급 투입키로 했다. 사진은 고흥 석촌여경로당 모습.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혹한기를 맞아 취약 계층 어르신에 민생지원금 105억원을 긴급 투입키로 했다. 사진은 고흥 석촌여경로당 모습. 전남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7만 700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한시 지급한다.

전남도는 민생지원금을 투입하기 이전부터 경로당 난방비 월 40만 원, 양곡비 월 5만 2천 원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담당자가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 어르신 생활·이용시설을 수시로 방문해 겨울철 한파에 시설 이용의 어려움이 없는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어르신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유문순 고흥 석촌여경로당 노인회장은 "연말연시에 주머니 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인데, 도에서 지원하는 경로당 부식비와 어르신 난방비는 매서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겨울철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