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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광복80주년 보훈가족 등 초청 ‘하얼빈’ 얼리버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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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19일 보훈가족과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하얼빈’ 영화를 얼리버드로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산지방보훈청이 광복80주년 기념 '하얼빈' 영화를 관람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이 광복80주년 기념 '하얼빈' 영화를 관람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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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에서는 2024년 보훈콘텐츠 지원의 하나로 영화 ‘하얼빈’의 유통·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어 CGV와 협업해 보훈대상자들에게 영화 ‘하얼빈’을 개봉 전에 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보훈가족과 학생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도 되고 추운 겨울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었다.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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