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골목형 상점가 31곳 확대

광주시 북구는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지원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노력과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 2회 수상을 비롯해 스마트빌리지사업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골목형 상점가 31곳 확대 등의 결과를 냈다.

먼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평가받아 ‘지원 우수 단체’에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 지역 금융 협력 모델 발굴?지원사업 평가에서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포용적인 금융지원정책을 펼쳐 전국 기초단체 중 1위를 달성, 지역 금융 협력 우수 지자체로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광주 북구 청사 전경.

광주 북구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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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대표 실적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센터 조성,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아울러 민생경제 회복 상생 기금 32억원을 조성했다. 또 골목형 상점가를 31곳까지 확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주민들의 경제적인 소비와 침체한 골목상권 살리기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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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구청장은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분야를 구정 역점 과제로 설정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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