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안 세화이엔지 대표, 함평군에 500만원 '쾌척'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 금액
전남 함평군은 세화이엔지㈜ 서성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함평 출신인 서 대표는 지난 2006년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을 시작으로 종합건설업과 시설물 유지관리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해왔다.
올해 10월엔 함평 빛그린산단에 건설자재 금속가공품 제조 공장을 준공해 운영 중이다.
서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친우인 함평군의회 이남오 의장의 소개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고, 내 고향 함평군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흔쾌히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개인 최고금액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신 서성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정산 시기를 고려해 출향인사와 함평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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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제도를 통해 지자체는 지방재정 확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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