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가 9일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특수본은 "합동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검찰과 군검찰은 금일 오전부터 경기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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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가 9일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특수본은 "합동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검찰과 군검찰은 금일 오전부터 경기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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