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세훈 서울시장, 국무회의 참석…국정수습 방안 논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지자체장 중 유일하게 참석
"정부·당과 협조할 사안 청취·발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제54회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오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의 폐기 이후 외교·안보,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국정 수습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관급 예우를 받는 서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국무위원이 아니어서 의결권은 없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오 시장은 현 상황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정부, 당과 협조해 추진할 사안들에 관해 의견을 청취하고 발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