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지방자치학회·한국인문콘텐츠학회·지방자치TV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한다.

화성시,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서 AI·디지털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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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행정혁신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AI 전담 조직인 AI전략과를 신설, 디지털 전환 및 AI 기반 공공부문 사업 추진 제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AI 스마트 스쿨존 어린이 보행안전 시스템 ▲공영버스 AI 안전 솔루션 ▲초거대 AI 기반 민원상담 어시스턴트 시스템 ▲전국 최초 대중교통 활용 AI 기반 디지털 도로 시스템 ▲전국 최초 최대 규모(국비 740억)의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 유치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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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구축해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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