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축구협회와 한-아세안 필드스포츠 의학교육 과정 운영
상명대는 오는 29일까지 한-아세안 필드스포츠 의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한축구협회의 한-아세안 축구 인적 교육 및 리더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해외 스포츠 의학 교육 중 최대 사업이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아세안 10개국 의사, 물리치료사, 선수 트레이너 등 20명은 지난 1년간 스포츠의학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론 과정을 이수했으며, 상명대에서 심화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스포츠 의학과 트레이닝 & 컨디셔닝, 부상 예방 및 치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성남FC 클럽하우스와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 방문해 현장에서 적용되는 사례까지 볼 수 있도록 전문 강의와 실습도 구성됐다.
특히 상명대와 SYM 헬스케어가 협력해 진행하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스포츠 의학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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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총장은 "이번 사업은 상명대가 국제적으로 스포츠 의학과 축구 리더십 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기회"라며 "한국과 아세안 국가가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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